베르사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Day 2> 예술의 몽마르뜨, 그리고 절대권력 베르사유 궁전 2일차, 원래 파리에 비예보가 있었는데 하늘이 높고 맑아 부랴부랴 몽마르뜨로 달려갔다!! 몽마르뜨 언덕, 사크레쾨르 대성당! 몽마르뜨 언덕은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언덕으로 사크레쾨르 대성당에 올라서면 파리 전체 시내의 조망이 가능하다! 몽마르뜨 언덕에 올라 예술가들의 거리를 거들며 " 몽마르뜨야 말로 진정한 파리의 보물 " 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 몽마르뜨에서 점심식사까지 마친 후에, 베르사유행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베르사유에 도착해서 가장 놀란 것은..!! 황금..황금...황금.. 그시대에 귀했던 황금과 유리로 도배되어있는 베르사유를 보니 태양왕 루이 14세의 절대 권력을 간접체험한 기분이었다! 2일차..! 프랑스의 중세부터 오늘 날의 예술까지 관통하여 바라보았던 좋은 날, 좋은 날씨 였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